이선희 3집 LP 초반 입니다. 지구레코드 86년 제작이네요. 자켓은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찢어지거나 떨이진곳 낙서 없습니다. 음반은 새것처럼 깨끗합니다. 속지까지 깨끗하게 남아 있습니다. 튀는 곳 없습니다. 판매전에 제가 앞뒷면 직접 다 듣고 튀는곳 있는지 확인하고 올립니다. 물론 LP 특유의 지직거림은 조금씩 있습니다. 대부분 청소하면 깨끗해지는 것들이죠. 각 시스템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최소한 제 시스템으로 이상 없는지는 모두 확인하고 정직하게 판매합니다. 저희 집 창고 속에서 10년이상 잠자고 있던 제 소장품들입니다. 하나하나 확인하고 판매하느라 한꺼번에 못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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