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35주년 한정판 DW-5045E-7DR

지샥 35주년 한정판 DW-5045E-7DR 글래시어 골드 스퀘어 판매합니다. 35주년 한정판에 골드 도금 스틸케이스, 스크류백, 밴드키퍼가 특징. 오늘 중고로 택배 받았는데, 안내받지 못한 하자(나사 2개 뭉개짐)가 있습니다. 오늘(5/3)지코스모 서비스센터에 문의한 결과, 물건을 받아봐야 정확히 안내할 수 있지만 나사 2개 구매 가능,(개당 1천원) 안내 받았고, 배터리 교체는 2.5만원이라고 합니다. (지코스모 보증서 보유로 인한 비용) 택배를 수령하고 시계를 꺼냈는데, 파워세이브처럼 디지털 창이 죽어있길레 옆에 버튼 누르니 켜지더라고요. 날짜 세부조정하려고 버튼 여러번 눌렀더니 잠깐 디지털 창이 꺼지고 다시 켜졌습니다. 확실하지 않지만 배터리 수명이 다한 듯 해서 곧 전지 교체는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코스모 보증서가 있기에 위 안내한 가격으로 a/s 처리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대략 1개월 소요된다고 합니다. 전판매자에게 문의한 결과, 본인이 1차 구매자이며(2018. 10. 이태원 구매) 그간. 배터리 교체는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측면 나사 2개가 빠가가 됬는데, 전판매자도 모르겠다 하네요. [시계 상태] 글라스: 제 육안으로 볼 때 무기스(제가 물건 받고 보호필름 부착) 백판, 밴드키퍼, 버클 생활기스 있습니다. 사진참고. (백판은 제가 수령 후 보호필름 붙여놓음) [배터리 방전 관련] 디지털 액정 꺼짐은 위 2번의 경우 빼고 잘 작동되고 있음. 클리어 벨베젤은 변색이 되었고, 시계 디자인이 금색과 노란색이라 변색된 누런색도 크게 이질감 없이 어울리긴 합니다. 제가 물건 받고 벨베젤 분리해서 세척 완료 하였으며, 분리한 측면 나사 4개는 결합하지 않고 따로 보관 중입니다. 일단 판매는 걸어놓고 안팔리면 제가 as맡기고 사용하려고 합니다. 현생이 피곤해서 이것까지 as신경쓰기 싫어 일단 판매글 올립니다. 시계 하나 파는데 이렇게 혀가 긴 이유는 어느 정도 하자가 있는 중고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물건은 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