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지역: 직거래 경기도 분당/광주 태재고개 판매제품명: 생로랑 15F/W 에디30 조드퍼 부츠 탄 스웨이드 신발 박스 및 더스트백 모두 포함된 풀 구성품 제품 사이즈: 42 제품상태(상세히): 중고 제품 (6회미만 착용 중고 제품급) 판매 가격 : 800,000원 (가격할인 600,000원) 거래방법: 직거래/택배거래 (택배거래시 택배비 포함) - 구입하실분은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거나 채팅으로 연락 부탁드려요. - 카드결제 원하시는분은 유니크로(안전결제) 통해서 거래하실 수 있도록 결제창 만들어드리겠습니다. - 결제금액에 따른 수수료 부과되는 금액은 구매자 부담으로 이루어지면 사전 구매확정 후 발송처리 진행 가능합니다. Comment: 전체적으로 착용감 있고 새제품으로 구입했고 새제품 상태에서 신발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명품사에 앞/뒤 홍창 보호와 오랜시간 착용에도 변형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브람솔로 덧댐 해두었습니다. 덧댐 작업하는데만 7~8만원 들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직도 튼튼하게 잘 덧대어져있어서 그대로 착용하셔도 덧댐창 갈이 안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새제품 상태의 홍창 그대로 신으면 접지력이 없어 미끄럽고 신발 변형도 금방 나타납니다. 한가지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셀린 옴므를 진두지휘하는 에디슬리먼이 생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재임하던 시절 제품으로 수많은 "모터사이클 부츠"가 스테디 셀러 아이템으로 아직까지도 생로랑에서 판매중이지만 에디슬리먼이 생로랑에 있던 시절의 제품들과 디자인은 같아도 자세히보시면 모양새가 다릅니다. 이를테면 부츠 발 볼의 넓이와 발 등의 높이, 소재, 발 목의 둘레 및 부자재(지퍼, 지퍼고리, 링) 컬러와 부자재의 크기 등 다양한 면에서 다르다는걸 알 수 있고 추측이 아닌 실제로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에디슬리먼이 생로랑에 재임하던 시절의 제품이 본래 제품의 오리지널 실루엣에 알맞고 특히 스웨이드 소재의 조드퍼 부츠는 일반 가죽 버젼 안에서도 다양한 컬러가 있고 스웨이드 소재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