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태그호이어 링크 스몰세컨즈 버건디 WJF211...

★ 거래 양식 ★ 1. 모델명 : 태그호이어 링크 스몰세컨즈 버건디 WJF211C 2. 스템핑일자 : 2010 8 3. 리테일가 : 단종 (해당연도 백화점가) 4. 판매가격 : 120 (요즘 사기피해가 너무너무 많네요. 이체받고도 시계 넘겨드리기가 두려운 시대가 되었네요 ㅠ 큰 금액도 아니니, 현금 좀 뽑아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구성품 : 첫번째 사진참조) 풀셋 6. 시계상태 : 8점 7. 수리여부 : 무 8. 연락처 : 010-8120-5316 9. 하고 싶으신 말 : 전화 또는 시계거래소 앱 채팅으로 대화주세요 제가 엄청 좋아하는 브랜드~~ 태그호이어 링크 한점 소개할께요. 요즘은 링크 차고 다니시는분 잘 못본것도 같고요. 태그호이어가 점점 더 그 명성을 잃어가는것인지? 링크 신재품을 거의 출시를 안하는것 같아요. 제가 어릴적 바라보던 태그호이어는 남성미 그 자체였거든요. 제 느낌에요~~ 롤렉스 하면은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그 당시를 회상하며~) 예물이었고요. 오메가 하면은 007의 씨마스터 이미지였고요. 까르띠에 하면은 왠지 제 스타일 아니었으며,(지금은 아니예요. 까르띠에 딱 내스타일입니다. ㅎㅎ) 브라이틀링 하면은 날개가 멋있는 네비타이머~~ (저는 네비타이머에 줄 봐꿔서 많이 차고 다녔었죠) 그리고 태그호이어 하면은 그 근육 브레이슬릿에서 느껴지는 어마어마한 포스~~ 실재로 그때는 타이거우즈를 비롯해서 운동선수들을 모델로 많이 썼었어요. 아무튼 저는 태그호이어 하면은 딱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근육브레이슬릿이 멋있는 링크 모델인데, 요즘 영~~~ 빛을 못보는듯해서, 매우매우 아쉽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태그호이어에 대한 추억이 있으신분 특히 이 링크 모델에 추억이 있으신분 계실까요? 누가 뭐래도 튼튼하고, 디자인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시계는 얼마전에 오버홀도 해놔서 무브먼트 상태좋고요. 외관도 생활기스 재외하고 준수합니다. 맨위 첫번째 사진에서 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