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완료
COVID-19 가 한참 활개치던 시기에두 이 녀석 만은 남겨두려 했고 어느 연주자? 레스너? 분 께서도 갖고 있으라 했었는데. 사람 일 마음대로 안되네요. 구매시기는 2019년 5월 쯤 지난 시점 이었을 겁니다. 400 이넘게... 비올라 값 제외하고 말이죠. 아주 크게 (?)질렀던.... 일탈 이다시피 했답니다.🤣 악기 관리 라는 명목하에 무던히도 제작자 에게 수시로 찾아가 브릿지 교체 는 물론이고 이래저래 괴롭히다시피 까지 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신변상 당분간 악기 자체를 손대기 힘들어진 상황이라 고민끝내 보내기로 결정하였네요. 문화센터 2번 들구 가서 몇 분 하다 온 게 공식적인 레슨 이력 이고요 . 점검 및 부속 세팅 으로 집 밖 나긴 것 합혀도 10번 이나 외출 했을려나,, 암튼 거의 집에 모셔두다 시피 했습니다. 구성은 악기 본체...이희화활( **)....페디 케이스....... 여지껏 크랙 이나 터짐 이력 없었구요 . 사운드포스트 또한 정상 입니다. 브릿지 는 아주 야물딱진 "밀로스탐" 로얄 "로 개별구매 해서 세팅 맡겼구요. 구매 당시엔 오베르 럭스? 아님 데스피유♤"인걸로 기억 합니다. 현은 라센 일캐논 솔리스트 에 e선 만 라센 오리지날 골드 입니다. 개인적으로 톤이 굵고 진한, 그리고 힘 있는 사운드 를 선호하는 편 이라 더욱 마음에 들어했는지도 모릅니다. 첼로라는 악기를 먼저 접하게 되어 그러한 영항이 전해졌을 수 도 있겠지요.^^:: 많이 허접하지만 음원 남겨봅니다. 부천 홍성우 공방 가셔도 저런 녀석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녀석 손에 쥐었던 이후로 장비병 해결되다 시피 했어요. 거래 가능지역은. 서울 입니다. 허나... 전남•북 이나 강원, 충청 등 지역 이라면 주말을 통해 시간 잡아 뵙는 걸로 하시게요.
거래희망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