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휠러스 1951 507XX 타입2 데님 자켓 (오어...

※ 카페 상품 게시글은 자동으로 중고나라 앱/사이트에 노출합니다. 노출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 등록한 게시글이 회원의 신고를 받거나 이상거래로 모니터링 될 경우 중고나라 사기통합조회 DB로 수집/활용될 수 있습니다. ─────────────────── 📢 제목에 "제조사/ 브랜드 명"과 “상품명(ex. 숄더 핸드백)”을 넣어 작성하면,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 게시글 작성 시 배송 방법에 “직거래”와 “내 위치” 설정할 경우,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첫 구매 & 팔로우 ➡️ 5% 할인 ♠️2,4,6..번째 구매 ➡️ 10% 할인 ♠️인스타 팔로우➡️ 추가 5% 할인(최대 15%) Freewheelers 507XX 'The Vanishing West' Type II Denim 데님 자켓의 끝판왕으로 취급이 되는 프리휠러스의 리바이스 1951 타입 2의 복각 제품, Lot 507 XX입니다. 프리휠러스의 제품은 리맥보다도 사악하기로 유명하죠 ㅠ 이 제품의 원형이 되는 리바이스 1951 타입 2는 수많은 데님 자켓들 중에서도 가장 아이코닉한 자켓으로 두 개의 가슴 포켓과 플리츠, 그리고 신치백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리바이스처럼 빨간색으로 WEST 택이 붙어있는 점이 하나의 재미를 더해주지 않나 싶네요 :) 대체 무엇이 프리휠러스가 다른 브랜드의 데님 자켓과 그렇게 구별되냐고 여쭤보신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원단에 있는 것 같습니다. 데님 좋아하시는 분들은 프리휠러스 601XX 바지를 많이 찾으시는데 그 이유는 프리휠러스의 초장면사에서 때문인지 몰라도 가장 빈티지 리바이스와 유사하게 워싱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도 마찬가지죠. 사진 상에서 느껴지실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리맥, 조맥, 더블알엘의 원단에서 느낄 수 없는 특유의 초장면사 요철감과 텍스쳐가 있습니다. 아마 풀카운트 바지를 입어보신 분들은 아실 수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만 풀카운트보다 좀 더 그 텍스처가 도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