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캐나다산 빈티지 페이퍼보드 입니다 80년대까지도 우리나라서도 많이쓰던 제품인데 이런 미국제품은 지금은 보기힘들죠 현지에서도 생각보다 귀한 아이랍니다 빈티지의 매력은 아무리 촌스러워도 현재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압도하는 위력이 있다는거죠. 빈티지 모르는분들 왜 이리비싸냐고 물어보는데 수십년된 제품으로 마트나 슈퍼에서 구할수있는 제품도 아니고 수년을 기다렸다 운좋으면 소유할수있는 그런면이 더해서 가격이 결정되지요 수십년 된 제품이니 당연 사용감있고 새것이 아니지만 적당이 세월을 머금은 자태가 멋지답니다 빈티지 이해하시는분만 구입원해요 기나긴 세월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포스야말로 빈티지의 진정한 가치가 아닐까 합니다. 착불이나 택비 4000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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