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제외 43mm정도, 묵직하고 블링블링한 새거같은 시계입니다. 쿼츠라서 일오차는 거의없고, 크로노그래프 기능까지 작동잘됩니다. 세라믹베젤, 사파이어글라스, 이지링크버클 등 재질, 디테일 전부 A급입니다. 내손목에는 너무 큰거같아 착용을 안하고 두었다가 내놓습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나사하나 분실해서 강력접착했는데.. 사용에는 전혀 문제없습니다. 감안해서 가격 낮췄습니다. 밧데리는 새로갈아서 그냥차면됨. 직거래는 교대역근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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