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필에 적합한 EF촉이고, 4개월 전에 인터넷에서 5만원 정도 주고 샀습니다 보증서 포함, 케이스 및 안에 들어있는 기름이나 공구 등 한번도 사용 안함 24년 초에 구매하여 최초로 디아민 블랙 잉크 주입한 후 아직 잉크가 사진에 보이는 만큼 남아 있습니다. 기스나 하자 없음 끊김없이 잉크 잘나옴(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등등 정석 파지법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써도 헛발질 없음) 분해하거나 세척한적 없음 판매 이유: 글씨가 커서 EF촉이 개인적으로 안맞음. M닙 이상만 쓰다가 호기심에 EF도 사봤는데 역시 두꺼운 닙이 더 편해서 판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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