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정리 합니다. 코로나 한참인 22년 봄정도 부터 모은 시계들 정리좀 합니다. 그때 술자리도 별로없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우찌하다 시계에 빠져 하나씩 모은 제품들입니다. 거의 대부분 관상용입니다. 집에서만 잠시 잠시 차본 제품들 입니다. 개별 설명 필요한 제품들은 따로 설명 적어 놓겠습니다. 케이스 39mm 처음 사고 다음날 2시간정도 외출한거 말고는 집에서 잠시잠시 착용 했습니다. 아무 이상없습니다. 밴드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라코 밴드가 너무 뻣뻣한 감이 있어서 사제 스트랩으로 교체한 상태입니다. 정품가죽스트랩이랑 원하시면사제 스트랩 2개 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 정품가죽 스트랩은 추가요금내고 따로 구매한겁니다. 참 사진엔 없는데 재치 나토스트랩도 있습니다. 사진에 제대로 담지를 못했는데 블루다이얼 썬레이 색상이 햇빛에서 정말 이쁜니다. 제가 가진 블루시계중 햇빛에서 제일 이쁘네요 쿨거래시 택배비는 제가 부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