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정리 합니다. 코로나 한참인 22년 봄정도 부터 모은 시계들 정리좀 합니다. 그때 술자리도 별로없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우찌하다 시계에 빠져 하나씩 모은 제품들입니다. 거의 대부분 관상용입니다. 집에서만 잠시 잠시 차본 제품들 입니다. 개별 설명 필요한 제품들은 따로 설명 적어 놓겠습니다. 케이스 38mm 이제품은 실착용 5~6회 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눈에뜨는 기스 같은건 없네요 가죽스트랩은 사용감이 조금 있습니다. 쿨거래시 택배비는 제가 부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