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아버님 모셨던 자리 입니다 이번에 어머니도(향년90 세) 별세하셔서 두분모두 고향땅으 로 모시게 되서 자리를 내놓습니다 안치 되었던 동안 좋은 일 많이 있 었고 행복하게 떠나는 소중하고 귀 한 공간이었습니다 350에 계약했었고 2027년도까지 관리비는 지불된 상태이고 1관은 거의 만실일 정도 로 금액대비 아깝지않은 자리라 사료 됩니다 1관 2층 동백실 3열 2단 1인실입 니다 부디 좋은자리 좋은분이 들어오셔 서 편안하시길 기원해봅니다 편하게 문의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 변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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