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오메(Hermann Ohme)에서 1882년~1900년 사이에 제작된 찻잔 세트에요. 갈색, 블루 꽃의 조화가 특징인 찻잔 세트이며 스캘럽 가장자리와 양각 부조가 장식되어 있는것이 특징이에요. 헤르만 오메 도자기 공장은 1882년 독일 실레지아 지방에 설립된 후 디너 서비스 및 커피 세트와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주로 생산했으며 높은 품질과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곳으로 1929년까지 운영되었어요. 2조 준비되어있으며 전체적으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찻잔 세트에요. 사진을 자세히 참조해주세요~! - 크기 찻잔 지름 10cm x 높이 8cm 소서 1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