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신발 둘다 235사이즈 입니다. 아이가 발이 금방 자라서 별로 못신어서 상태는 꽤 괜찮습니다. 블루 체커보드 슬립온은 3번정도 신었습니다. 여름에 쨍하니 신으면 포인트 되고 예쁩니다. 청바지와도 잘 어울리구요~ 2만원입니다. 네이비 벨크로 스니커즈는 슬립온에 비해 발볼이 넓게 나와서 240인 제가 신어도 괜찮습니다~ 발볼 넓은 아이가 신기 좋고 찍찍이라 아이들이 편해합니다. 요즘에는 벨크로도 잘 안나오는데다 큰사이즈 더더욱 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5~6번정도 신은거 같은데 아이가 뒷굽을 땅에 좀 두드렸는지 아님 어디에 쓸린건지 뒷면 반스로고가 지워졌습니다. 만오천원입니다. 둘다 세탁안했는데 요런류의 신발은 세탁하면 새것특유의 코팅이 없어진달까 좀 빈티지해 보이더라구요~ 조금더 신겼다 세탁해도 괜찮을것 같아서요~ 바닥 고무부분은 워낙 흰색이라 한두번만 신어도 오염이 되는부분이라 감안하시고.. 찜찜 하시면 한번 세탁해서 신기세요~~ 택배비는 별도이며 반값택배 가능합니다. 직장인이라 답변이 조금 느릴수도 있어요~ 예민하신분은 피해주시고 환불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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