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완료
홍성우 바이올린 4/4 모델명이 생기기 전에 제작된 악기 같습니다. 신품 당시 140만원 정도에 구매한 것이라 하고, 업그레이드하는 타이밍에 가족에게 물려받아 저는 반년 정도 사용하였는데 풀사이즈가 버거워 레이디사이즈로 갈아타면서 내놓아요. 꾸준히 사용하던 악기라 소리 빵빵하게 잘 트여있고 후면도 원피스 메이플이라 예쁩니다..! 현은 조금 더 쓰시다가 교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악기+활+다현케이스+본뮤지카 어깨받침+베르나델송진 구성이고 어깨받침 필요없으시면 4만원 빼드립니다. 인덕원역 인근에서 직거래, 시연 가능합니다. 가격 낮게 책정해두어서 네고문의는 사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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