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 알렉시스 클라우드 소파입니다. 22년 말에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1000만원 조금 더 주고 주문해서 제품 인수하는데 3~4개월정도 걸렸습니다. 요즘도 길면 6개월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구성은 팔걸이 A : 2개와 중간부분 B :1개입니다. 1인가구에 출장을 많이 다녀서 실사용은 정말 적습니다. 중간에 전문업체를 통해 전체 세탁했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꺼짐이나 사용감도 거의 없고, 항상 얇은 담요을 덮어서 사용한거라 상태는 좋습니다. 소파 크기에 맞는 덮게용 담요를 찾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원하시면 같이 드리겠습니다. 패브릭소파는 이사할때, 때가 탈수 있어서 이사업체에 얘기했더니 별도 패킹 용품이 없다고 해서 이사용으로 두꺼운 패킹 비닐 사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함께 드리겠습니다. 화물은 직접 구하셔야 합니다. 옮기시는건 얼마든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