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특수 모니터의 대명사입니다. 일반 모니터 용도가 아닙니다. 물론 다양한 단자가 있고 리모컨이 있으므로 PC나 튜너를 접속해서 일반 용도로 쓸 수는 있습니다. 그보다는 이 모니터는 흔히 거리에 쇼윈도우에 조작 없이도 일주일 내내 설정 시간에 스스로 켜지고 스스로 꺼지며 원하는 접속단자나 네트워크 입력을 통해 화면을 송출하는 용도로 제작된 것입니다. 따라서 가격이 47-57만원대 형성되어 있고, 중고는 잘못 사면 패널 수명이 거의 다된 제품일 수도 있습니다. 2019년도에 구입 후 일반 pc 모니터와 다중 용도로 쓰다가 창고에 넣어뒀다가 방출하려고 몇 년만에 꺼내봤더니 패널이 깨진 것을 알고 어제 삼성 센터에 입고 후 금일 새 패널 달고 출고한 신품급 제퓸입니다. 50만원대 신품 구입 고려 중인 분께서는 새 패널 단 이 제품 가져가시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패널 및 전면부 베젤 교체 비용으로 약 29만원 지불했습니다. 사진에 제시한 금일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수리비 영수증(QR코드 스캔시 수리 담당자 연락처 및 사진 제시) 그리고 요청시 지불한 카드 전표 출력해서 함께 드립니다. 조회하시면 입고이력 및 사유에 관해 조회 가능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반 용도의 모니터가 아니므로, 단기간 쓴 모니터를 폐기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워 손해보더라도 자원순환 차원에서 새 패널로 교체 후 올립니다.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이 모니터는 부품 용도로 내부의 파워보드와 출력보드를 떼서 팔아도 10만원은 넘게 받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케이스 및 설명서, 스탠드 없습니다. 규격이 큰 VESA 홀 마운트를 지원합니다. 본체, 전원코드, 리모컨 드립니다. 11번가 제품 소개 페이지: http://m.11st.co.kr/products/m/2935119601?service_id=elecdn&utm_term=&utm_campaign=%B4%D9%B3%AA%BF%CDm_%B0%A1%B0%DD%BA%F1%B1%B3%B1%E2%BA%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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