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대 프레임프랑스 아방가르드 판매합니다. 40년대 제품이지만 50년대부터 성행하기 시작한 캣츠아이의 전신으로 정형화되기 전 이런저런 재미있는 프레임 만들던 시기에 나온 프레임프랑스 중 아방가르드 계열의 웰링턴이라 희소성이 꽤나 높은 프레임입니다. 이런 프레임의 매력은 양쪽 림과 브릿지가 날렵하게 연결된 아이브로우 쉐입에 있죠. 셀룰로이드 특유의 에이징 된 시트의 색상과 질감, 그라데이션 등 현행품에서 볼 수 없는 색상입니다. 45-24 사이즈로 40년대 프레임프랑스 제품 중에 가장 착용하기 좋은 최고의 사이즈입니다. NOS로 구입 후 보관하고 있어서 컨디션 최상입니다. 일본 유명 아카이브 스토어나 국내 빈티지 취급 안경점에서 아방가르드 계열의 프레임프랑스가 100만원-120만원 전후에 판매되고 있는 걸 잘 아실 겁니다. 몇 년 전 취미로 시작한 개인 콜렉터라서 쓰지 않고 소장만 한 프레임들 저렴하게 정리하고 있으니 무리한 네고 문의는 사양합니다. 직거래는 홍대입구, 택배비는 그냥 제가 부딤합니다. 안심번호 확인 후 문자주세요.
새 상품은 어떠세요?
상품 정보
거래 전 주의사항
중고나라 카페 상품입니다.
거래를 원하실 경우 채팅하기를 눌러주세요.
거래를 원하실 경우 채팅하기를 눌러주세요.
가게 정보
도쿠멘타
본인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