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s 독일 빈티지 Kienzle 세라믹 벽시계 독일 시계 Kienzle 사의 세라믹 소재에 브라운 오렌지 + 블랙컬러 시계판의 조합으로 레트로한 컬러감으로 유럽의 70년대 그당시 감성이 담긴 빈티지 벽시계는 세월감은 사진과 동일하구요, 1.5v C형 건전지 1개로 잘 작동하구요 Stop/ start 버튼 기능이 있는 쿼츠 타입의 빈티지 시계 입니다. 21 *21cm ✔️가격, 상품문의로 채팅 주세요 :) ✔️독일 현지 직배송으로 배송기간은 3주 정도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