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mdr-mv1(35만) + 4.4 커스텀 케이블(5만) : mv1은 최초 구매자 분이 거의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구입하여 이어패드 교체하고 헤드밴드 씌운 상태로 아끼면서 사용했습니다. 외관상 하자나 기능상 하자 없습니다. 이어패드는 기존 이어패드도 당연히 챙겨드립니다. 교체한 이어패드는 중고역이 조금 더 밝게 열리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4.4 커스텀케이블은 케이블가이에서 강력히 추천받은 케이블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전대역이 힘있게 들리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사진상 헤드밴드 커버는 제외입니다. 풀박스이고 영수증도 있습니다. * ifi neo idsd2(90만) : 이 또한 최초 구매자 분이 처음 몇 번 테스트해본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저도 책상 위에 둔 상태로 많이 사용하지는 않아서 상태 좋습니다. 기능상이나 외관상 하자 없고 풀박스입니다. 영수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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