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개 한정 NC다이노스 창단기념 1호 기념구 세트 문현정, 조평호 제외 싸인 받아져 있습니다 첫 안타 – 모창민 (4월2일 / 롯데) 첫 도루 – 이현곤 (4월2일 / 롯데) 첫 득점 – 이현곤 (4월3일 / 롯데) 첫 타점 – 김태군 (4월3일 / 롯데) 첫 희생타 – 노진혁 (4월3일 / 롯데) 첫 홈런 – 조평호 (4월5일 / 삼성) 첫 승리 – 이재학 (4월11일 / LG) 첫 홀드 – 문현정 (4월11일 / LG) 첫 세이브 – 김진성 (4월13일 / SK) 파손면책하 택배거래 가능 쿨거래시 네고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