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롤렉스 오이스터 데이트 티파니 더콰이즈블루 빈...

[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시계 소개합니다. 롤렉스 오이스터 티파니 더콰이즈블루 모델로 REF.6694의 과거 1970~80년대 발매했던 정품 롤렉스 빈티지 모델입니다. 날짜 안들어가는 저렴한 일반 오이스터가 아닌, 날짜창 들어가는 오이스터 데이트 모델로 상위 모델입니다. 현재 발매하는 서브마리너 또한 날짜창의 유무에 따라서 약 200만원의 백화점가 차이가 있습니다. 신형 모델 이전에 나온 구형 데이저스트 모델이지만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과 같이 변하지 않는 디자인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고수하는 롤렉스입니다. 과거에 롤렉스 데이저스트와 함께 더불어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계였으며, 그 당시 쥬빌레밴드와 플루티드 톱니베젤이 나이 들어보이고 싫은 사람들은 오이스터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크게 외관상으로는 구형의 느낌이 나지 않으며, 신형과 비교했을 때 훨씬 합리적인 금액으로 멋스러운 시계 경험하실 수 있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발매하고 있는 데이저스트와 오이스터퍼페추얼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것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스무스베젤에 튼튼한 삼선형 오이스터브레이슬릿까지 겸비한 시계로, 현재 백화점에서 발매되는 오이스터의 초기 1세대 모델이라고 이해하시면 되십니다. 다이얼 같은 경우 기존에 있던 정품 다이얼에 신형 더콰이즈블루 컬러에 맞춰서 커스텀 복원 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사실상 오래된 빈티지 시계라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요즘 신형 더콰이즈블루 (Turquoise) 모델이 2000~3000 만원에 거래되는데,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금액대에 정품 롤렉스로 더콰이즈블루의 느낌을 조금이나마 맛보시기에 최고의 시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시계는 좋은 컨디션을 갖고 있으며 내부 무브먼트는 롤렉스 인하우스 자사 칼리버 Cal.1210 17주얼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수십년 동안 롤렉스에서 꾸준히 애용하던 매우 내구성 좋은 수동 무브입니다. 핸드와인딩 감도 상당히 좋고 크라운도 부드럽게 아주 잘 감깁니다. 또한 매우 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