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프랑스 브렝땅백화점에서 사서 선물주셨습니다.한국들어오면서 택과 영수증은 버렸고, 더스트백만 있습니다. 명품세탁 완료후 보관한 루이비통 고가라인 백입니다. 사용감 별로 없습니다. 연말파티나 중요한 회의에만 몇 번 사용했습니다. 금속체인이 많고 내부도 스웨이드재질이라 전체적으로 다른 루이비통 라인(스피디나 네버풀 등)에 비해 무겁습니다. 안쪽까지 고급스럽고 깨끗합니다. 휘뚜루마뚜루 들고 다니는 가방은 아닙니다. 사이즈가 큰 가방이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자리 가실 때 데려가세요. 아래쪽40, 위입구쪽 32, 높이 23, 폭 1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