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예거르쿨트르 클래식 울트라슬림 블랙로만 18k...

[상품설명] 멋진 예거르쿨트르 시계 한점 소개합니다.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생산되었던 예거 클래식 울트라슬림 18K 옐로우골드 금통 모델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상당히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하이앤드 드레스워치입니다. 케이스는 18k 옐로우골드 금통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옐로우골드 색상과 검정색 블랙 로만숫자 다이얼의 조합이 잘 조화를 이루는 시계입니다. 12시 상단에 큼지막하게 들어간 골드 색상의 예거의 로고가 상당히 인상적인 시계입니다. 구동은 예거르쿨트르 인하우스 자사쿼츠 입니다. 따로 관리나 수리할 필요없이 편안하게 착용하기만 되는 장점이 있으며, 더욱이 드레스워치의 최고 선호도인 울트라슬림 얇은 두께감을 갖고있습니다. 실제로 셔츠에 착용할때 편안하게 쏘옥 소매 안으로 들어가며, 셔츠 뿐만아니라 어느 복장에도 구애받지 않고 멋스럽게 착용하실 수 있는 디자인 입니다.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브레게, 바쉐론콘스탄틴 등등 현존하는 하이앤드 워치메이킹 브랜드들은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도 많은 시계에 예거 무브먼트를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빈티지 시계를 수집하면서 많은 시계를 접해왔지만 만족감이 상당히 높았던 시계입니다. 옆면 사진 보시 듯 예거르쿨트르 순정 크라운까지 그대로 보존되어되어 있으며, 매우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옆 시계 케이스가 전부 18k 금이기 때문에 무게도 어느정도 묵직하며, 전체적으로 큰 사용감을 찾을 수 없는 시계입니다. 이렇게 얇은 시계를 제작할 수 있는 스위스 시계 회사는 몇 없는데. 가장 대표적으로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바쉐론콘스탄틴, 피아제 그리고 예거르쿨트르 입니다. 폴리싱 일절 진행하지 않았고, 케이스 뒷면에는 시계의 고유시리얼 번호가 선명하게 음각으로 각인되어 살아있습니다. 케이스백과 러그 부분에 18k 도장 선명합니다 오래된 빈티지 금시계의 경우 폴리싱이 되면 간혹 시리얼번호가 밀려나가서 지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폴리싱되지 않은 원 모습 그대로이며 각인들 뚜렷하게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