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윤화인 캔버스 사이즈 : 116.8 x 91 (캔버스 50호) Oil on canvas 모든 일들이 추억이 되어 쌓이는 모습을 톱니바퀴 속 시계가 녹아 반복적인 일상이 적혈구 패턴으로 흘러내린 것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Instagram : picture._.s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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