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예거 르쿨뜨르 (Jaeger LeCoultre...

★ 거래 양식 ★ 1. 모델명 : 예거 르쿨뜨르 (Jaeger LeCoultre) 금바리 (골드캡+ 골드플레이트) 2. 스템핑일자 : 빈티지 3. 리테일가 : 빈티지 (해당연도 백화점가) 4. 판매가격 : 180 5. 구성품 : 시계 + 샵 보증서 + 여행용 시계케이스 (사진참조) 6. 시계상태 : 8점 7. 수리여부 : 오버홀 + 새거 브라운 가죽밴드(현재는 첫번째 사진속 브라운 새밴드로 끼워져 있습니다.) 8. 연락처 : 010-8120-5316 9. 하고 싶으신 말 : 수리여부 : 무브먼트(무브먼트 상태 보세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상태 너무 좋았으며, 외부 상태도 년식 대비 너무 훌륭해서, 폴리싱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예거 르쿨뜨르 빈티지 제품입니다. 역사적으로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현존하는 빈티지 시계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수동이나 쿼츠가 아니어서 생각보다 묵직합니다. 골드캡에 대해서 간략하게만 설명드리면, 금시계가, 올금통이 있고요. 도금이 있어요. 이 차이는 잘 아시겠죠? 이제 도금이라고 할만한 시계 중에서요. 일반 도금의 경우에는 세월이 지나서 금부분이 벗겨지면, 원래 재질(스틸)이 드러나겠죠? 도금시계들은 금 까지면 되게 보기 싫어요.~ 그래서 전통적으로 명품시계들은 일반 도금으로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두꺼운 도금이 있어요. 20미크론 또는 40미크론, 이 도금은 정말 두꺼워서 왠만하면, 벗겨지지 않습니다. 까르띠에 머스트 탱크등 이 라인들에서 20미크론 도금을 많이 씁니다. 그래서 오래토록 금색으로 유지되지요. 이 다음이 바로 금을 도금하는것이 하니라, 씌우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금박을 실재로 씌웠기때문에 절대로 도금이 벗겨지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서 닳아서 없어지면, 그때에 비로소 속살이 드러나지요~ 그래서 골드캡 시계를 구매하실때에는 까진 부분만을 잘 확인해보시면 되십니다. 군데군데 까진곳이 보이는, 그것이 바로 진정한 골드캡 빈티지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