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모델원

사진처럼 큰 까짐이나 파임 없이 외관 비교적 준수합니다 알리에서 1.6만원대 음질 좋고 10시간 이상 작동 가능한 블루투스 리시버를 Aux in 단자에 꼽아 사용하시면 블루투스도 사용 가능합니다 (이삼천원대 리시버도 많습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많아서 딱히 필요성은 못느끼네요 개인적으로는 외관부터 디지털스러운 블투나 플러스보다는 레트로한 기본모델을 선호합니다 한스무역 정품으로 극동음향에서 AS 가능 사용하다가 고장나거나 AS 불가시 60퍼센트 금액인 13만원대로 새제품 교환구매도 가능 93.1 클래식만 듣고있지만 나머지도 당연히 잘 잡힙니다 (수락산 아랫동네 기준) 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특유의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의 소리입니다만 사실상 거의 인테리어용으로 활용하고 있네요 고정 숫자판에서 0.5~0.6 정도 살짝 뒤가 제 주파수이며 아나로그라 그러려니 합니다 마들역 도보 6분 거리 마을버스 정류장 (11880) 앞 직거래 (오후 8시) 파손면책 노리턴 동의 편의점 일반택배 발송가능 (무게가 있어서 동일권 기준 오륙천 정도 예상, 익일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