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JAPAN 엑스재팬 4집 앨범 DAHLIA 음반

X-JAPAN (엑스재팬)   앨범:DAHLIA 사이드없음   발매일:1996년11월4일 판매가:42,000원(배송비3천추가) DAHLIA는, 일본의 락 밴드 X JAPAN이 1996년11월4일에 발매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전작 이후 5년 만의 스튜디오 앨범이자 애틀랜틱 레코드에서 발매한 유일한 오리지널 앨범이다. 본작은 원래 「X JAPAN 세계데뷔작품」으로서 제작되고 있던 것으로, 일본반 외에 전 영어사의 세계반이 발매될 예정인 작품이었다. 하지만 Toshl의 영어 발음 문제와 요시키의 고질병으로 인해 레코딩이 장기화되면서 이 앨범으로 세계 데뷔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앨범 타이틀이 정해진 것이 1994년으로, 「 「DAHLIA」라고 하는 공상의 소녀가, 슬픔·고독 등 요시키의 여러가지 말을 그녀의 해석으로 말해 간다」는 것을 컨셉으로 했다. 앨범 재킷 사진은 뉴욕 브로드웨이의 길거리에 장미를 뿌리고 촬영됐다. 앨범 발매 후는 「SCARS」의 싱글 컷, 2일간의 연말의 도쿄 돔 공연이야말로 행해졌지만, 다음 해 봄에 Toshl의 밴드에서의 탈퇴가 결정되어, X JAPAN 은 해산하게 된다. 수록곡  01. DAHLIA 02. SCARS 03. Longing 04. Rusty Nail 05. White Poem I 06. CRUCIFY MY LOVE 07. Tears 08. WRIGGLE 09. DRAIN 10. Forever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