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구형 애커스 43.5mm 검판 오토매틱 다이버 ...

오리스 구형 애커스 43.5mm 검판 오토매틱 다이버 시계 스위스 명품 브랜드 오리스의 대표 모델 애커스 (아퀴스) 입니다. 신형과 달리 좀 차분한 분위기를 냅니다. 신형은 유광 세라믹 배젤이지만 구형은 무광이라 이미지가 좀 차분합니다. 다이얼도 신형은 선레이지만 구형은 무광입니다. 인덱스와 핸즈는 유광이라 고급진 느낌을 줍니다. 무브는 스위스 셀리타 SW200 무브입니다. 안정성도 좋고 고진도 무브라 초침이 부드럽게 흐릅니다. 연식이 좀 되어 오버홀을 하긴 해야겠지만 여전히 오차가 크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입니다. 구성은 시계 단품에 보증서와 책자 뿐이며 상자는 없습니다. 보증서 있으니 정품여부는 확실하실겁니다. 여분코가 없지만 17.5cm 이하로는 잘 맞을 거고, 스크류 타입 밴드인데 오래되어 나사가 잘 안풀립니다. 공식 센터 명함 같이 드리니 줄 조절 필요하시면 가셔서 여분코 구매하면서 조절하시면 될 듯 합니다. 여러 사유로 정말 저렴하게 내보내니 네고는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환불할만한 사유는 다 기재하였으니 환불 불가합니다. 글라스는 사파이어라 기스 없고, 케이스도 깨끗합니다. 밴드는 사용감 있습니다. 차라리 사제 밴드를 사서 줄 조절 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직거래는 강동구 암사동 부근에서 하겠습니다. 택배거래는 쿨거래 해주시는 분께는 상황에 따라 우체국 택배 또는 편의점 택배로 택배비 제외하고 보내드립니다. 그 외 상황에는 5천원 추가비용을 받고, 편의점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소모성 연락 및 네고 요청은 즉시 차단합니다. 본문과 사진으로 충분히 기재하였다고 생각하여 구매생각 있으신 분들만 문의바랍니다. 환불은 불가능하니 기재된 내용 확인하시고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