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롤렉스 데이데이트 36 오이스터쿼츠 스키니로만...

[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시계 소개합니다. 롤렉스 데이데이트 오이스터쿼츠 스키니로만 다이얼 18K 옐로우골드 금통 1988년식 생산 모델입니다. 마지막 단종 직전에 나온 후반기 연식으로서 착용 안하고 소장하실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롤렉스 클래식 모델 중에서 역사적인 가치와 높은 희소성을 갖고있는 데이데이트 모델입니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오데마피게의 로얄오크 모델과 비슷하여 외국에서는 롤렉스 로얄오크라는 별명이 붙어있습니다. (★사진참조) 대부분의 오이스터쿼츠 모델은 데이저스트로 분류되어서 사용되었던 소재가 스틸 또는 콤비로 되어있으나, 이 모델은 데이저스트가 아닌 데이-데이트 모델로 데이데이트 프레지던트 라인업 계열에 해상하는 시계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데이데이트 같은 경우 스틸이나 콤비와 같은 저렴한 소재가 사용되지 않고, 오로지 옐로우골드 또는 화이트골드로만 시계가 생산되었으며 화이트골드는 스틸과 색상이 비슷하여 옐로우골드가 높은 인기를 누릅니다. 아무래도 시계의 모든 부분이 전부 18K 옐로우골드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묵직한 착용감과 고급스러움을 경험하실 수 있으며 생산 당시에는 오이스터쿼츠 최상위 모델이 였습니다. 또 다른 차이점으로는 일반적인 오이스터쿼츠 같은 경우 데이저스트와 동일하게 날짜만 나오지만, 이 모델은 날짜와 요일 즉 Day-date 데이데이트 기능을 탑재하였습니다. 데이저스트 보다 훨씬 상위 모델 입니다. (★사진참조) 이 시계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다이얼입니다. 과거 빈티지에서 매우 소량만 생산되었던 스키니 골드 로만 (Skinny Gold Roman) 다이얼이 탑재되었으며, 현재 발매하는 로만 다이얼의 프리베타 1세대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매장에서 나오는 로만 다이얼은 좀 더 큼지막하고 굵게 디자인되어 나오지만, 이전에 시범적으로 나왔던 로만 다이얼 같은 경우 제가 판매하는 시계 처럼 로만 숫자 인덱스들이 매우 얇고 슬림하게 디자인된 것이 큰 특징입니다. 그러하여 해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