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에 사용하던 파나소닉 일본산 무선전화기입니다 빈티지 다이얼 전화기등 추억의 전화기들 많이 보이지만 그에비해 이 디자인들 무선전화기는 정말 보기힘든 귀한 자료랍니다 요즘은 촬영소품이나 근대사자료로 빈티지 유선전화기보다 훨씬 귀한 아이랍니다 구하기힘들어요 오래된 아이라 당연 색바램등 빈티지스럽지만 수화기 위에 전화번호부 적는 윗자리 얇은 보호막없는거외에 파손 전혀없어요 본체 아답터 꽃으면 불들어오고 작동되는거같지만 수화기는 오래되 충전전구가 수명이 다한듯 반응없네요 사진 본품만갑니다 (원하시면 아덥터 전화연결선 드려요 근데 아답터 선을 쫙펴거나 오무릴때 불이 어쩌다가 안들어올때 있어요 100프로 아답터 문제네요 전화기수화기 밧데리는 갈아야할듯 방전) 일본거라 물론 110v입니다 유전 빈티지 전화기에비해 생각보다 귀한 자료입니다 빈티지의 매력은 아무리 촌스러워도 현재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압도하는 위력이 있다는거죠. 빈티지 모르는분들 왜 이리비싸냐고 물어보는데 수십년된 제품으로 마트나 슈퍼에서 구할수있는 제품도 아니고 수년을 기다렸다 운좋으면 소유할수있는 그런면이 더해서 가격이 결정되지요 제 가게 (빈티지앤틱여왕)에 신기하고 이쁜 빈티지등 앤틱 소품 많이 올렸으니 많이 구경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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