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유학시절, 프로방스 고미술품 엔틱샵에서 직접 구매했고, 소장기간은 30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불어로 Fleur de lis, 백합은 프랑스 왕실을 상징하는 꽃이고, 흰색과 블루톤으로 그려낸 백합문양의 접시입니다, 실제 당시 궁이나 왕실가족이 사용한 접시였어요 접시뒷면에 표시된 프랑스 고미술품 감정 제작연도에 의하면 1900년 이전으로 추정되고요, 현재기준 120년이 넘어가는 귀중한 작품입니다 당시 왕실에 직접납품했던 도기장인의 사인인 PB가 각인되어있어요 PB는 이름의 이니셜로, 당시 궁에 납품했던 공식 도기장인의 이름입니다 사이즈 지름 24.5 센티 오랜기간동안 파손없이 원형그대로 잘 유지되어있어요 ※ 카페 상품 게시글은 자동으로 중고나라 앱/사이트에 노출합니다. 노출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 등록한 게시글이 회원의 신고를 받거나 이상거래로 모니터링 될 경우 중고나라 사기통합조회 DB로 수집/활용될 수 있습니다. ─────────────────── 📢 제목에 "제조사/ 브랜드 명"과 "상품명”를 넣어 작성하면,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 게시글 작성 시 배송 방법에 “직거래”와 “내 위치” 설정할 경우,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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