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직접 사오고 220V로 바로 꽂아서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서 뉴욕에서 직접 사왔습니다. 사용 용도는 설탕반죽 전용 시터로만 사용해왔고 8년 정도 사용 하다보니 안에 롤러나 부속품(?) 교체 해서 사용 하면 완전 짱짱합니다. 지금도 사용은 가능하나 정교한 슈가 전용으로는 안되구요 해당사이트에 나와있든 음식 도우나 파이 시트도 가능하다는데 저는 한번도 사용해본적은 없네요. (이부분은 답변 힘들듯요) 미국 주방에서는 많이 사용하는 전용 시터라 알아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정말 저렴하게 가져가시는거라 확신합니다. 무게가 100킬료 ( 저의 체감상) 되는것 같아요. 미국 항공으료 받을때 그 비용만해도 몇 십 줬던거 같아요.. 통관까지. 너무 어렵게 힘들게 소중히 가져와 아끼쓰다가.. 더이상 슈가아트를 하지 않아 내놓습니다. . 사이트 정보 남길테니 함 봐주시고 자세한 사항도 사이트에서 봐주요. 저는 당시 한화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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