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롤렉스 서브마리너 블랙 데이트 트리튬 빈티지 ...

[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시계 소개합니다. 서브마리너 블랙 데이트 REF.16610 모델입니다. 초기 1995년도에 생산된 서브마리너 데이트 빈티지 트리튬 모델 입니다. 빈티지의 기준점인 트리튬 야광의 적용 여부에 따라서 빈티지 서브마리너 반열에 적용되지는 단종 직전 마지막 생산 모델입니다. 다이얼 하단부에는 이를 명시 하는 SWISS-T<25 문구가 들어가며, 현존하는 빈티지 서브마리너의 마지막 세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향후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겸비할만한 가치있는 서브마리너 중 하나 입니다. 데일리 툴워치의 최적화된 시계이며, 알루미늄 베젤과 최상의 조합을 이루는 트리튬 야광 다이얼 덕분에 항상 높은 인기와 수요를 자랑하는 시계입니다. 서브마리너 블랙 데이트 구형 모델은 트리튬 소재의 전기형 빈티지 모델과, 이후에 발매한 루미노바 소재의 후기형 모델 두 가지를 대표적으로 나눌 수 있는데, 판매하는 시계는 트리튬 야광이 들어가는 1995년에 생산된 전기형 빈티지 서브마리너 입니다. 지금은 더 이상 사용되는 않는 소재의 밀리터리 야광 다이얼이라 추후 높은 소장가치와 희소성을 지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롤렉스는 80년대까지 생산되던 빈티지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REF.5513 모델을 가장 현대적으로 개선하였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약한 플라스틱 운모유리를 현재에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사파이어크리스탈로 변경하였습니다. (★사진참조) 시간이 흐른 지금, 마지막 빈티지 트리튬 서브마리너라고 불려지면서 이후부터는 루미노바 야광과 함께 슈퍼루미노바 까지 적용된 최신형 야광 소재로 체인지되었습니다. 빈티지 서브마리너 모델 답게, 베젤의 야광점과 다이얼의 야광들이 자연스럽게 에이징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사진참조) 현재 백화점에서 나오는 신형 모델과 비교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더욱 구형 모델에 찾고 수요계층이 점점 올라가는 이유는 여럿 존재하지만 시계 애호가들은 결국 구형으로 돌아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