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불가리아 여행갔을때 사온 장식품입니다. 가게 장식품으로 쓰다가 폐업정리로 내놓습니다. 핸드메이드 목조각이구요 그림도 전부 핸드페인팅입니다. 디테일 사진으로 확인해보세요! 한국에서 좀 처럼 만나기 힘든 물건입니다.
거래희망지역
가족이 불가리아 여행갔을때 사온 장식품입니다. 가게 장식품으로 쓰다가 폐업정리로 내놓습니다. 핸드메이드 목조각이구요 그림도 전부 핸드페인팅입니다. 디테일 사진으로 확인해보세요! 한국에서 좀 처럼 만나기 힘든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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