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산토스 롱드 18k 콤비 LM 라지 모델입니다. 아마 국내에 갖고 계신 분 많이 없을거라 생각듭니다 대부분의 산토스 모델은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졌으나, 판매하는 시계는 사각이 아닌 원형 모양으로 매우 소량만 발매하고 바로 단종되었던 산토스의 원형 버전의 산토스 롱드 시계입니다. 하지만 브레이슬릿 형태는 직사각형으로 기존에 산토스와 동일하게 계승하였습니다. 상당히 매력적이고 매우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서 언제봐도 멋진 시계입니다. 시계에 보이는 노랑색 부분은 전부 18K 옐로우골드 실제 금이 적용되었습니다. 당연히 금이 안들어가는 일반 스틸 모델보다 훨씬 비쌌던 고가 모델입니다. 또한 이 모델은 다른 산토스와 다르게, 버클 부분에 큼지막한 까르띠에 로고가 들어가있습니다. 아무래도 로고가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훨씬 이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형태 입니다. 현재 단종된 이후 이렇게 까르띠에 로고가 들어가있는 버클은 상당히 귀하여, 높은 수집가치와 소장성을 인정받은 모델 중 하나입니다. 고급스러운 까르띠에 옐로우골드와 스틸의 조합은 역사적인 까르띠에의 스위스 명품 워치를 탄생시켰습니다. 시계 내부 구동방식은 까르띠에 인하우스 쿼츠무브먼트로 매우 높은 기술력이 들어간 쿼츠로 다른 여타 스위스 명품 브랜드에 사용되는 쿼츠와는 등급 자체가 다른 까르띠에만의 쿼츠 무브먼트입니다. 시간이 멈출 일 없고, 잘 관리만 해준다면 평생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오토메틱 모델에 비해서 상당히 얇은 케이스로 셔츠나 옷 소모에 편안하게 실착할 수 있습니다. 시계 상태는 사진 보시는 바와 같이 큰 사용감 없이 매우 깔끔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또한 까르띠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은은한 파랑색으로 빛나는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구성하는 핸즈입니다. 이는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시계 핸즈 기술력으로, 오랫동안 뜨거운 화로에서 불로 구워서 만든 장인정신이 깃든 블루핸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