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년된 독일 Telefunken Operette 빈티지 리시버 를 블루투스 전용앰프로 개조하였고, 라디오 기능은 없어요. 스테레오 출력 크기가 62cm, 높이17 대형 사이즈. 월넛 우드무늬가 아름답고 빈티지 느낌 충만하죠! 본체는 블루투스 앰프에 전원공급과 조명 역할만 하고 On/ Off 스위치도 라디오의 것을 활용, 블루투스 리시버를 구동하게 됩니다. 음량은 거실수준까지 충분하구요. 장점이 아주 많은데 난청지역이라면 더 좋지요. 관리부담이 없고 고장시 비용 부담 아주 적어요, 블루투스앰프만 재구매하면 2만원 이하정도~ 휴대폰 유투브 음원이나 인터넷 라디오 연결해 편리하게 빈티지를 즐길수 있습니다. 10여만원대 중국산 블루투스와는 비교 불가한 품위와 멋진 분위기 커피 테이블이나 카페, 취미공간에 잘 어울립니다. 야간에 주파수창 녹색 조명빛이 은은해서 넘 멋지죠~ 빈티지 라디오들 보다 활용도가 월등해요. 30w 정도의 스피커를 연결하면 적당할듯 합니다. 동영상 잘 들어주세요 ~ 서울 동부권 인근 직거래 원합니다 문의는 전화나 문자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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