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은 거의 새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사진을 가까이 찍어 그렇지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공회전한다고 살짝 돌리고 빵 1개 데워본다고 1분안으로 사용 후 끝 주방크기 생각을 못하고 넘 큰거를 사서 어쩔 수 없이 내놓게 되었습니다. 에어프라이+오븐기능이라 좋아요. 일석이조입니다. 조리할 때 내부가 보여 편합니다. 상자채 들어도 그리 무겁지는 않습니다. 부피가 있어 택배는 부담스러워 직거래 원합니다. 꼭 영등포 아니고 중간에서 만나도 상관없습니다. 필요하신분 문자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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