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에 구매하고 읽지도 않은 채로 네권이 함께 비닐봉지에 싸여 있었고 까맣게 잊은 채 지금까지 시간이 흘렀습니다. 각 권마다 들어가있는 엽서도 그대로 있습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 잠깐 꺼냈다가 다시 책 사이에 꽂아두었습니다. 안양 평촌 직거래와 택배거래도 합니다. 위 번호로 문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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