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살림으로 2017년에 구매했었습니다. 첫째 태어나고 나서 판매하고 싶었는데 와이프가 장인이 사주신건데 어찌 그리 금방 파냐해서 지금껏 거실 한켠을 우두커니 지키고만 있었네요. 리클라이너는 당연히 정상작동 합니다. 장인가구에서는 22년까지도 판매하다가 단종된듯 하네요. 22년도에 지인도 구매할당시 180만원 줬다고 합니다. 가구라 더 받고 싶어도 가져가실분이 많지 않을것 같아 20만원만 받겠습니다. 용달 부르시던 와서 가져가시던 하셔야 할듯 합니다. (용달 보내시면 제가 시간이 안맞으면 실어드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배송 관련한 비용은 매수인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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