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구매했고, 사용감은 있지만 깨끗한 편입니다. 3년 전쯤 구매한 것 같은데 첫 해에만 좀 신다가 다음 해 헌터 미들 구매해서 첼시는 손이 잘 안가네요. 먼지만 쌓여가서 저렴하게 당근합니다. 깔창에 헌터 로고가 붙어 있는데 오른쪽 깔창엔 로고가 떨어졌어요. 참고해 주시고 예민하신 분들은 패스! 보통 헌터 부츠 발바닥에 있는 동그라미가 빨간색인데 이건 파란색이네요. 찾아보니 생산국가에 따라 다르다는 썰도 있지만 정확한건 모르겠습니다. 암튼 정가 주고 구매한 정품은 맞아요.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한 상품에도 파란색 동그라미가 있긴 했어요.) 이태원 경리단 직거래, 편의점 택배 +2,000원/우체국 택배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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