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igma, Mark Almond, Rossingto...

1. Enigma – The Cross Of Changes (EMI 계몽사) 15,000원 자켓에 살짝 접힌 자국 있고 속지, 음반은 아주 깨끗합니다. 2. Mark Almond – Other Peoples Rooms (성음) 10,000원 자켓은 뒷면에 R자 마킹외엔 깨끗하고 음반은 실기스 몇개가 있지만 음질에 영향 없습니다. (음반의 왼쪽편 중간쯤에 손가락이 반사되어 스크래치처럼 보입니다) 3. Rossington Collins Band – This Is The Way (오아시스) 10,000원 자켓 앞면에 가격스티커 붙어있고 중앙에 마킹, 뒷면에 싸인과 날짜가 써있습니다. 음반은 기스는 없지만 사용감 있는정도. 깨끗한 편입니다. 속지에는 2cm 길이 형광펜 밑줄 두개 외엔 깨긋합니다. 4. the best of the alan parsons project (서울음반) 10,000원 자켓은 사진에 보이는 대로 낡았습니다. 속지와 음반도 사용감 있지만 눈에 띄는 상처는 없습니다. 5. the very best of supertramp (1990,유럽) 25,000원 자켓과 종이속지(음반케이스)는 아주 깨끗합니다. 음반은 자세히 보면 실기스들이 있으나 음질에 영향 없고 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입니다. 6. Mike Bloomfield, Al Kooper, Steve Stills – Super Session (지구레코드) 10,000원 자켓을 가로질러 접힌자국 있습니다. 음반은 잔기스가 좀 있지만 음질엔 영향 없습니다. 7. Electric Light Orchestra (ELO) - Balance of power (지구레코드) 15,000원 자켓 음반 상태 아주 좋습니다. 가사지에 얼룩 약간. 8. Blood, sweat & tears - Greatest Hits (한국 소니뮤직) 15,000원 자켓에 펀치구멍 있고 속지에 접힘과 얼룩 약간 있습니다. 음반은 아주 깨끗합니다. 9. Magellan – Hour Of Restoration (지구레코드)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