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ega Seamster Megaquartz 32Khz 40mm TV Square Bracelet about 75' 잘 찾아보기 힘든 70년대 중반 생산된 오리지날 씨마스터 메가쿼츠입니다. 메가쿼츠가 하도 유명해서 이 시기 생산된 Cal. 1310이 들어간 시계들을 모두 메가쿼츠라고 하는데 문자판에 Megaquartz라고 적힌 오리지날입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씨마스터 모델이며 이른바 테레비로 불리우는 TV사각 몸체에 문자판이 거울로 되어 있는 희귀모델입니다. 첫번째 사진문자판이 검정색으로 나온 것은 시계 촬영했던 카페 천장이 검정색이라서 검게 나온 것이고 사진 중 밑에서 3번째 ~ 2번째 사진 보시면 얼음이 거울 문자판에 반사돠거나 하늘과 구름이 거울문자판에 반사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거울 문자판의 장점은 주위환경이 그대로 비쳐지기에 손목에 차고 있으면 움직일 때 마다 엄청 블링블링합니다. 또 다른 장점은 70년대로서는 찾아보기 힘든 용두제외 가로 40mm X 세로 46mm X 두께 12mm의 TV사각 디자인으로 상당히 커서 볼드하며 박력있는 디자인입니다. 제가 작은 시계들만 착용하다 보니 크고 무거워서 적응이 어려워서 판매합니다만 주변에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시계가 값나가게 보이는지 지인들이 계속 시계에 대해 물어 봅니다. 전체적인 상태는 기능 이상은 없었으나 판매를 위해 전체 무브먼트 정검 및 새로운 배터리 장착 등을 마친 상태이고 미러 문자판은 거울의 특성상 세월의 흐름이 강하게 생기나 구글 등의 검색된 다른 시계에 비해 정말이지 매우! 깨끗한 편입니다. 시계 몸체와 오리지날 브레이슬릿은 민트에 준하게 매우 깨끗한 상태입니다. (시계 본체 사진의 지저분한 모습은 흠집이 아니라 제가 제대로 닦지 않고 찍어서 그렇습니다;;;) 가격 135만원 빈티지 특성상 상태에 대한 이견 때문에 종로, 혜화, 의정부 직거래 우선하고 충분한 커뮤니케이션 후에만 택배거래도 가능합니다. 예약은 아래 핸드폰 번호 문자순으로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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