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에 제맘대로 어린이날 기념으로 샀다가 바운서로 두번 .... 두번이라고 할수 없을 정도로 1분도 못앉히고 이유식먹여보려고 앉혀봤는데 역시나 시도도 못해봤어요. 좀 더 크면 괜찮겠지 괜찮겠지 하다가 이렇게 방치되어 팔게 되었습니다..........ㅜㅜ 지금은 바닥에 앉혀 놓고 먹어요; 온갖 하이체어 다 싫다네요. 새상품 같은. 아니 새상품 ㅜㅜㅜ판매합니다. 여긴 부천 까치울역 근처이구요. 자리 차지해서 분해 해놓을게요. 분해하면 일반차량에도 다 실려요 쿨거래시 에눌의향있습니다.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