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작사 : 할리 데이비슨 2. 색상, 배기량 : 화이트, 1800 3. 모델명 : 소프테일 디럭스 CVO FLSTNSE 4. 제작연식 : 2014 5. 적산거리 : 25000 6. 판매 희망가격 : 2000 7. 연락처 : 01027539716 8. 구조변경 (소음기, 등화류, 계기반 | 해당없음/안됨/완료) : 해당없음 9. 기타튜닝여부 : 허리받침 10. 사고, 좌우 전도(꿍/슬립) 유무 : 꿍 정도(전체적으로 문제되는 부분 없고, 앞 휀더 일부 까진 부분 있음) 11. 판매 지역 : 서울 12. 폐지여부(YES/NO) : NO 국내 몇대 들어오지 않은 개성있는 CVO 모델로, 할리 타고 싶은데 키가 작아 불편하신 분 추천(할리 전체 모델 중 거의 최저 시트고) 이 가격에 올린 이유는 빨리 정리하려고 하고, 앞 펜더에 2센티미터 정도 도색 까진 부분(사고 아니고 주차장 주차봉에 부딫쳐서 생긴) 감안 하였습니다. 할리 CVO는 옵션달고 타는 모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CVO 모델은 순정상태가 최고입니다. 대단한 옵션은 아니지만, 허리받침과 하이웨이 페그가 있어서 장거리 주행시 매우 편해요. Fuel pak 설치하여 휴대폰으로 엔진출력 조절 가능(전 그냥 8년간 기본으로 세팅해서 다니고 있음) 기본적으로 새들백, 윈드 쉴드(쉽게 탈부착), 짐받이가 있어서 실용적 특징으로 만세 핸들 아니고, 기본 디지털 계기판 색상이 화이트 톤으로 할리 중에서 아주 남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할리 중 최저 시트고라서 할리 타고 싶어도 키 때문에 부담되셨던 분에게 추천합니다. (제 키는 183이라 잘 모르겠지만, 동호회에서 키가 165이신데 할리 타려고 10센티짜리 통굽 슈즈를 신으시는 분이 키 작은 분에게 최고라고 하셨어요) 투어링 모델의 특징인, 새들백, 윈드쉴드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크루즈 모델이고 잔진동이 없어서 운행하는데 편안하게 타실 수 있습니다. 전 스트리트 밥, 로드킹 만세 핸들로도 타봤는데, 이 모델이 제일 편하고 실용적인 것 같습니다. 제 취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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