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Lister Kay'에의 설립 1863년 오리건주의 섬유공장에서 부터 유래 100년 넘는 역사의 미국발 모직울 소재 및 담요 네이티브 패턴 근본 브랜드 'Pendleton Woolen Mills_펜들턴'사의 울 체크 셔츠 모델 입니다. 7~80년대 대표작으로 현행에서도 택,라벨 정도만 바뀌어 멕시코 제조로 고스란히 출시되는 '울 체크 보드셔츠'모델의 올드작. 펜들턴이 자랑하는 버진울 바디, 덮개 달린 가슴포켓과 특유의 펼쳐지는 넥카라 구조, 직선으로 플랫하게 떨어지는 밑단 등의 선명한 특징을 갖는 울셔츠 모델로 숄더부 착용감을 위한 폴리라이닝 처리, 넥카라의 탑버튼만 스트링에 거는 구조로 웨어러블한 디테일... 사진상 버튼라인 경미한 오염정도 소재특유 헤어리함과 패턴에 크게 체감되지 않는 정도 외 우수한 컨디션으로, 모노톤 베이스컬러위 은은한 레인보우체크 패턴 조화가 매력적인 한피스 되겠습니다. 표기사이즈 L, 국내 100~105 내외 정도 되겠습니다. #실측사이즈 어깨 : 48 가슴 : 60 소매 : 59 총장 : 71(카라제외) 택배 거래시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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