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우리 아이 추억이 가득 담겼던 야야 미끄럼틀을 이제 보내려고 합니다. 이사하면서 약간 깨진 부분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싸게 내놓아요. 그래도 지금 4세짜리 아이 안전하게 잘만 사용했습니다. 예민하신 분은 사절, 부피가 좀 있어서 차를 당연히 가져오셔야 하고.. 저희가 어린 아기가 둘이라 부득이 문고리 거래 희망하고요. 박스나 설명서는 없고 부품 등은 모두 있습니다. 조립은 쉽고 인터넷 찾아보셔도 쉽게 가능해요. 문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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