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이름은 데임 Saint S300입니다. 지금은 단종된 모델이며, 2020년에 구매하였고, 디자인이 굉장히 예쁩니다. 데임 S300하고 다르게 험버크 + 험버크 구조입니다. 입문자 또는 세컨으로 좋으며, 제 첫 기타였지만 얼마 전 다른 기타가 생겨 제 실력에 두 개는 필요없을 것 같아 아쉽지만 올립니다! 사고 나서 많이 치지는 않아서 상태가 좋고, 기스도 없습니다. 줄도 2주 전에 갈아서 따로 가실 필요 없으시며, 소프트 케이스와 일렉기타 암도 같이 드리겠습니다. 에눌 가능합니다! 거래방식은 아무래도 악기이다 보니 직거래이며,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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