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3,4,5집 LP 초반 민트급 일괄 - 3집: 난 아직 모르잖아요, 휘파람 "가사지 없음" - 4집: 사랑이 지나가면, 깊은밤을 날아서 "가사지 없음" - 5집: 시를 위한 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가정에서 소장을 위해 디스크에 기스 없는 민트급 제품 한세트 더 구입하여 보관만 하고 있었습니다. 제품 특성 상 선입금 후에 안전하게 포장하여 발송해드립니다. 직거래는 위에 등록한 지역에서 가능하며, 서울 동서울터미널, 강남터미널, 서울역에서도 가능하지만 날짜가 좀 늦춰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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