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3월 구매품 크와드 c60 트라이던트 프로 600 38mm 입니다. 크와드 답게 마감이나 브레이슬릿 착용감, 미세조정 등 착용 편의성 및 준수한 범용무브 탑재로 유지보수도 걱정없는 다이버워치입니다. 작고 컴팩트한 시계 트렌드가 다시 옮에 따라 그 매력은 확실한 개체입니다. 명작이라 불리우는 구씨마와 같은 깊은 래커다이얼에, 세라믹 인서트 적용으로 착용시 고급시계라는 인상을 주기 충분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세대 모델의 다이얼 구성이 현행이나 아예 구형모델보다 이쁘다고 생각되네요. 크와드는 이제 매스티지 브랜드 반열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됐지요. 탈마브 크와드의 다이버라인을 즐기시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하자사항은 상세사진 몇 장에서 보시듯 버클부 찍힘이 있습니다. 손톱이 살짝 걸리는 정도의 데미지인데, 버클은 원래 브레이슬릿 사용감에 직격인 부분이니 저는 크게 신경 안썼습니다. 거슬리실 분들은 차후 브슬구매를 추천드리고, 그 외 부분 하자사항 없다고 판단되어 버클데미지 감안한 금액으로 올립니다. 대구 다사직거래 선호하며 각종 인증 및 상세사진 충분히 공유 후 택배발송 가능합니다. 택배는 환불이나 리턴 불가합니다. 38mm 45mm 럭투럭 20mm 러그 SW200-1 무브 / 38시간 리저브 600m 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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